한 끼의 시간, 서로의 하루를 잇다

 

Storyline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대한민국을 환하게 밝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온기로 채워진
공간

따뜻한 온기가
몸도 마음도 녹이는 곳

그곳에선

둘이서
셋이서
때론 혼자서

밥을 먹습니다.

그 힘으로 다시 하루를 삽니다.

든든하게 채워진
몸과 마음으로

그 힘으로 삽니다.

“잘 먹었습니다.”

사장님이 정성껏 준비해준 한끼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Afterthoughts

배달의민족은 음식을 만드는 곳도 아니고, 소비하는 주체도 아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서서 그 둘을 잇는다.
그래서 카메라는 그 ‘사이’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곳에 섰을 때 보이는 풍경을 상상했다.
주방의 요리사와 식탁의 손님은 만나지 않지만,
서로의 존재를 어렴풋이 느낀다.
그 미묘한 순간을 담고 싶었다.

“한 끼의 시간, 서로의 하루를 잇다.”

Filmmakers
Director
김선혁/ Kim, Sunhyuk

1st Assistant Director
성스러운/ Sung, Divine

Production Assistants
이완중/ Lee, Wanjoong
왕혜지/ Wang, Hyejee

D.O.P
이지민/ Lee, Jimin

1st AC
노다해/ Noh, Dahae

2nd AC
김연수/ Kim, Yeonsoo

Gaffer
박천규/ Park, Cheonkyu

Lighting Department
김무규/ Kim, Moogyu
정인/ Jeong, In

Field Recording
김승용/ Kim, Seungyong

Hair, Make-up
이승희/ Lee, Seunghee

Editor, Colorist
김선혁/ Kim, Sunhyuk

Sound Design
김민경/ Kim, Minkyung (Ghost Buster)

Typeface
양장점 펜바탕체

Client
우아한 형제들/ Woowa Brothers Corp.

Client Manager
우영희/ Woo, Younghee
정욱진/ Jung, Wookjin

Model Agency
티아이
플로우 엔터테인먼트

Model
구자건 (혼밥남)
심상윤 (회사원 1)
김여준 (회사원 2)
김다인 (중학생 1/ 티아이)
김유빈 (중학생 2/ 티아이)
채요원 (중학생 3/ 티아이)
안현정 (업주/ 플로우 엔터테인먼트)

Special Thanks to
석관시장 노구만두
자가제빵 선명희피자 구의점
상봉냉면칼국수

Client

배달의민족/ Ba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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