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혁 감독(카스카)이 촬영감독, 컬러리스트로 참여한 장편영화 「힘을 낼 시간」(감독 남궁선)이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대상을 포함한 최다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 한국경쟁부문
대상(후지필름 코리아 후원)
배우상 ― 배우 최성은
왓챠상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에 ‘힘을 낼 시간’
(연합뉴스) 2024-05-07 18:00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한국경쟁 부문 대상작으로 남궁선 감독의 ‘힘을 낼 시간’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날 오후 4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대상작을 비롯한 15개 작품에 대해 시상했다.
‘힘을 낼 시간’은 국가인권위원회의 15번째 인권영화 프로젝트로, 주목받지 못해 해체된아이돌 그룹 출신 동창생 3명이
뒤늦은 수학여행을 떠나 지난 시절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여정을 담았다.
남궁선 감독은 “취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며 “취재에 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분들께 이 영화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남겼다.
‘힘을 낼 시간’은 대상 외에도 한국경쟁 부문 왓챠상과 배우상(최성은 배우) 등 3관왕을 거머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