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50주년 캠페인, ‘2020 국제 비즈니스대상’동상 수상

실제 관람객 인터뷰 담은 독특한 구성과 진정성 호평

국립현대미술관(MMCA·관장 윤범모)이 2019년 브랜딩 캠페인 영상으로 ‘2020 국제 비즈니스대상’ 홍보 캠페인-브랜드 경영 부문(홍보 분야·Communication or PR Campaign of the year-Brand/Reputation Management) 동상을 차지했다.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은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사업 활동을 평가하는 국제적인 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미국 스티비어워드 사(社)가 주최해 ‘스티비어워즈(Stevie Awards)’라고도 불린다. 17회째를 맞은 올해는 경영, 마케팅, 홍보, 고객서비스, 인사관리, 신제품, 정보기술(IT), 웹사이트 등의 분야에 60여 개국 총 38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돼 경쟁했고, 전 세계 250여 명의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19년 홍보 캠페인-브랜드 경영 부문에 50주년 캠페인 ‘나의 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을 출품해 동상을 차지했다. 이 캠페인 영상은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을 기념하며 만들었다. 실제 관람객이 생각하는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덕수궁, 서울, 청주 등 4관별 매력을 인터뷰 형식으로 전달했다.

심사위원단은 “다양한 층위의 관람객 인터뷰를 통해 관별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색다른 캠페인 아이디어는 전 세계 문화·예술 기관에 영감을 줄 수 있을 만큼 훌륭하다”고 평가했다. 관별 특성을 담은 영상 4편과 짧은 분량의 광고용 영상 1편까지 총 5편으로 제작된 2019년 캠페인은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노출하고 미술관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시상식은 감염병 사태를 고려해 오는 12월 1일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2019년은 국립현대미술관이 4관 체제를 맞은 원년으로, 관별 특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맞춤형 관람객 인터뷰 형식으로 캠페인이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캠페인을 활용해 친근한 미술관, 열린 미술관으로서 역할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원문 링크

The Stevie® Awards are the world’s premier business awards.  They were created in 2002 to honor and generate public recognition of the achievements and positive contributions of organizations and working professionals worldwide.  In short order the Stevie has become one of the world’s most coveted prizes.

The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Known as “the International Stevies,” the IBAs are open to all organizations worldwide: large and small, public and private, for-profit and non-profit.  Nominations may be submitted by organizations or individuals.  The 2020 competition attracted more than 3,800 nominations from organizations of all types in 63 nations.

The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are open to all organizations worldwide, and include categories to honor accomplishments in all aspects of work life.
The following are Stevie Award winners in The 2020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The awards will be presented during a virtual event on 1 December.

Communications or PR Campaign of the Year – Brand / Reputation Management
BRONZE STEVIE® WINNERS: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Seoul, South Korea: 2019 MMCA Campaign: My Museum, M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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